파리지옥이 집에 온지도 몇달이 되었는데 그동안 열심히 물도주고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간혹 날라다니던 날파리들도 잡아주고 했는데 이제는 벌써 꽃을 피우려 하고있어요.

 

그냥 지나가면서 인터넷을 보더라도 꽃을 피우는걸 보지는 못해서 왜 저렇게 길게 올라올까

 

생각했는데 그게 꽃이였군요.

 

 

 

 

처음에 집에서 뭔가를 키운다는게 그렇게 고민이 되었는데 아이들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겠다고

 

시작한게 파리지옥이였는데 지금은 무순 그리고 파 까지 키우고 있네요. 올해는 새롭게 블루베리를

 

키워볼까도 하는데 어떨까요?

 

 

그 외에 세가지의 식물을 더 키우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이전에 할아버지께서 집에서 키워보라고 주셔서 작은화분에 옮겨심어서 지금껏 키우고있는데

 

물을 많이 줄 필요도 없고 그냥 2주에 한번정도 듬뿍듬뿍 주고있어요.

 

 

이런.. 포커스가 잘 안맞아서 파리지옥과 뒤의 사진이 초점이 같이 맞아있네요 ㅋㅋ

 

 

이렇게 파리지옥 꽃이 보인답니다. 아직 완전히 피우지는 못했지만 두줄기가 자라서

 

꽃은 한 3~4송이씩 날것 같더라구요. 다음에 완전히 꽃이 피면 다시한번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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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는 아이들과 특별히 파리지옥을 키워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저도 인터넷이나 TV로만

 

보던 식물이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도 어디서 사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일단 아이들과

 

두꺼운 패딩을 입고 동네에 있는 화훼단지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길건너면 있는 곳이라 차를 타고

 

갈필요도 없었죠. 가격도 인터넷에 8000~10000원까지 있다는걸 접수하고 화훼단지로 궈궈~

 

 

이녀석이 이번 설에 구해온 파리지옥이랍니다. 인터넷에서 볼때는 이렇게 다닥다닥 붙어있는것 같지

 

않았는데 직접보니 파리때가 달라들어도 다 잡아먹을정도로 잎이 많이 있더군요.

 

파리지옥 가격은 8,000원이었어요. 사올때 바로옆에 끈끈이주걱도 있었는데 그건 다음기회에~

 

 

 

 

아이들도 파리지옥을 보고 신기해서 사진처럼 열려져있는 잎을 다 한번씩 건드려서 닫아버렸네요

 

이렇게 잎이 다시 열리는데까지는 24시간정도 걸린것 같아요. 곤충들을 잡아먹을때는 7~10일정도

 

닫고있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건지 알아챈것 같더군요 ㅎㅎ 아이들한테는 그렇게 하면

 

파리지옥이 아파하니깐 손으로 건드리지 말라고 얘기도 해놓았죠

 

 

인터넷을 살펴보면 파리지옥 키우기에 관한 내용이 정말 잘 나와있더군요. 하지만 벌레를 가끔씩

 

잡아주면 좋다고 하는데 이 추운겨울에 곤충을 잡을데도 없고해서 가끔 한마리씩 보이는 날파리가있는

 

욕실에 놨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오리털은 아이들이 벌레라고 하면서 넣어놨더군요.

 

거참...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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