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코엑스에서 이민 박람회를 해서 오픈시간인 11시부터 끝나기 한시간 전인 오후 다섯시까지 상담하고 세미나 들어보고 한 내용을 글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중요한건 저는 이민에 대한 생각만 간절했고 자세히 알아본건 이번 코엑스 이민 박람회에서 였습니다.

이민을 생각하고 난 후에는 무조건 할수 있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상담과 세미나를 들어보니 영주권을 받는건 그냥 1년동안 힘들어도 꾹참고 일만하면 영주권을 받을수 있더군요. 하지만 그 이후가 참 걱정이 되긴 처음이었습니다.

약간은 막막하더라구요.

 

그럼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제가 이민 박람회에서 돌아본 이민업체들은 약 8군데정도 됩니다.

중점적으로 알아본건 미국 이민 조건과 이민 방법 그리고 영주권이 나올때까지의 비용등을 알아봤습니다.

먼저 금액을 얘기하자면 이전 포스팅에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2016/10/02 - [생활정보] - 이민 가는법 / 코엑스 이민 박람회(미국 캐나다)

앞의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18세이상 마약이나 범죄자가 아니라면 많은 분들에게 미국 영주권을 받고 이민을 갈수있는 길은 열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폰서라고 하는 업체에서 시간당 대략 9불정도를 받고 하루 8시간 주 40시간 근무라고 하는데 몇몇 이민업체에서는 그시간이 끝나면 자유시간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시간조절로 하루 10시간씩 4일이면 끝나고 나머지 3일은 자유시간이라는거죠.

하지만 또다른 몇몇 이민 업체에서는 얘기를 합니다.

직접가보면 상황이 조금 달라져서 시간을 오버한다고 말이죠. 물론 시급은 오버타임에 한에서 150%가 나온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곳들이 공장이더라구요. 물론 1년만 눈딱감고 하면 된다는 말들을 많이 하더군요.

하지만 정말 힘든곳에서 1년동안 기간을 다 채웠다면??? 그럼 그 다음은 어떻게 하게 될까요?

본인이 알아서 찾게 될거라는 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1년동안 미국에서 생활을 했으니 영어를 읽기나 쓰기는 어느정도 될꺼고 말하기도 물론 잘하겠죠.

하지만 그 얘기를 들으니 덜컥 겁이나더라구요.

여기까지 읽으신분들은 대충 이해하시겠죠? 미국 이민 조건은 위의 글과 어제 포스팅에서에 있듯이 이민업체에 내야할 수수료와 나이 그리고 건강한 신체와 깨끗한 신분입니다.

이민업체에서 영주권 진행을 시작하기전에 신분에 대해서는 먼저 검토를 한다더군요. 이상이 없어서 진행을 했는데 문제가 생겨서 영주권이 안나온다면 전액 환불을 해준다고 하구요.

이정도가 미국 이민 조건입니다. 단! 약 2년은 기다려야 한답니다.

그리고 미국 이민 방법은 제가 확인한건 세가지입니다. 취업 이민 그리고 투자 이민 과 시민권있는자의 추천으로 갈수있는 이민이 있습니다.

투자이민은 50만불을 투자하는 조건으로 이민을 가게 되는건데 거기까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또다른 미국 이민 방법인 취업이민은 위에 나와있는 내용을 종합을 해보시고 어제 써놓은 내용도 잘 보시게되면 정리가 되실겁니다.

원래는 캐나다로 이민을 알아보려고 갔는데 지금은 취업으로 갈수있는 방법이 없는건지 상담을 해주는 곳이 없더군요.

단!! 어제 날짜의 내용을 보면 캐나다 이민의 내용도 대략 적어놨답니다.

 2016/10/02 - [생활정보] - 이민 가는법 / 코엑스 이민 박람회(미국 캐나다)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제 2의 인생을 살기위해 큰맘먹고 가는 이민인데 정말 제대로 준비해서 가지않으면 사기도 많이 당하고 중간에 포기하고 올 확률도 높아진다고 말이죠.

간혹 일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그냥 돌아오는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공장들이 아침 7시에 시작으로 8시간이상을 하게되는데 점심시간은 30분정도 쉬는시간은 2시간에 한번꼴......

점심값이 나오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그건 없다더군요.

보통 도시락으로 해결한다고 하네요. 일의 강도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힘들다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꼭 해외 이민 커뮤니티 아무곳이나 가입해서 얘기를 들어보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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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생활의 활력을 줄만한게 없나 해서 어제 코엑스 이민 박람회를 다녀왔어요.
그 전엔 이민 가는법도 모르고 그냥 돈 열심히 벌어서 이민 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민 가는 법이 쉽더군요.

코엑스를 워낙 오래전에 가봐서 가는중에 지하철을 잘못타서 한번 더 환승을 했네요.
이번주말에 코엑스에서 진행한 이민 박람회는 유학, 취업, 투자 이민으로 진행을 하더군요.
그중 취업 이민에 대해서 거의 반나절을 상담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이 가능한데 사전예약을 하면 이민 박람회입장료 오천원을 아낄수 있습니다.
이건 당일날 해도 되더라구요.
제가 가는날 아침에 예약을 했거든요.

이민 가는법을 모를때는 어떻게 상담을 해야하는지도 몰랐는데 일단 한군데에서 자세히 상담을 해보니 대략 이민 가는법이 정리가 되더군요.
먼저 미국 이민은 취업 이민이 가능한데 이민준비를 해주는 업체에 대략 22,000불~30,000불을 수수료로 내야하고 1년간 스폰서로 지정된 회사 ( 주로 닭공장이 많더군요)에서 일을 하는 조건이랍니다.

 

 

 


그렇게 1년이면 조건이 끝나서 프리하게 미국에서 영주권자로 하고싶은일을 하고 살수 있는거죠.
이번에 이민 가는법을 알아보기 위해서 코엑스에서 상담한 스폰서들은 대부분 닭공장이지만 호텔, 소세지공장, 포장업등 여러가지 스폰서들이 많았습니다.

그리소 기대했던 캐나다 취업이민은 현재는 불가하다는 판정입니다.
유학으로 학교를 다니고 졸업할때 영주권을 받는방법밖에 없다고 하네요.
캐나다 이민비용은 수수료가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상담했던곳은 수수료가 33만원 그리고 학비가 매년 1,500불 정도로 2년이 들고 졸업하면 30~40%가 환급이 된다더군요.
뭐 글로 다 설명을 할순 없지만 대략 이정도면 이민 가는법이라던지 이민박람회에 대해서는 대략 정리가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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