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제 취향에 딱맞는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이름이 병점 쭈앤삼인데 불판 하나에 쭈꾸미와 삼겹살을 한번에 굽고 볶아서 먹을수있는 곳입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혹시 삼겹살과 쭈꾸미를 섞어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할텐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병점 쭈앤삼의 위치는 병점 먹자골목이라고 해야할까요?

병점 중심상가 롯데시네마 맞은편 롯데리아 뒤쪽으로 먹자골목이 있는데 거기서 세번째 블럭에 있습니다.

 

 

병점 먹자골목은 주차장이 없어서 차를 가져가면 많이 난감하답니다.

이렇게 건물 앞에 그리고 가게 앞에 빼곡히 주차를 해야하는데 가깝다면 그냥 걸어가는게 좋습니다.

더군다나 병점 쭈앤삼은 저녁에는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도 있다보니...

 

 

저는 약 5분정도 기다리고 자리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병점 엄마들카페에 소문이 나다보니 아이들도 많이 데리고 옵니다.

가격도 비싸지않고 저렴하고 또 테이블도 넓어서 아이들이 같이 먹기에도 좋습니다.

아쉬운건 아이들이 앉아서 먹는 의자가 불편하다는거?? 하지만 크게 신경쓰이진 않더라구요.

병점 무한리필 쭈앤삼은 이벤트도 많이 하고있는데 SNS나 블로그 이벤트를 갈때마다 할수있는데 바로 그자리에서 음료수를 1.25리터짜리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판 보이시나요? 다른데서 보지 못했던 쭈꾸미 삼겹살 판입니다.

무한리필이라 야채나 양념등은 필요한만큼 가져다 먹을수 있습니다.

저희는 쭈꾸미를 좀 많이 쫄였더니 판을 갈아야해서 쭈꾸미판만 갈면서 아래는 어떻게 생겼나 사진을 한번 찍어봤어요.

특이하게 되어있죠. 삼겹살도 벌집이 나 있어서 두꺼운데도 불구하고 잘 익습니다. 더 먹고싶을땐 원하는만큼 가져다 달라고하면 되구요. 저는 삼겹살을 세번 쭈꾸미를 두번이나 더먹었습니다.

그리고 이 콜라는 위에서 보였던 이벤트에서 SNS에 올리는 인증샷을 찍고 받은 콜라입니다.

이 콜라는 사이다로도 바꿀수 있는데 이날 사람들이 전부 사이다만 먹었는지 다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다음엔 조금 일찍가서 일단 사이다 받고 시작해야겠어요 ㅋㅋㅋ

그리고 병점 쭈앤삼에서 무한리필 쭈꾸미와 삼겹살을 다 먹고나면 입구에서 바닐라아이스크림을 먹을수 있는데 이것 참 맛있더군요.

이날 쭈앤삼에서 매콤한 낙지볶음, 두툼한 삼겹살, 아이스크림까지 정말 잘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들도 한번 데리고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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