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오랫동안 쓰고 열심히 쓰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했는데 어느순간 블로그의 방문자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이틀만에 바닥을 보이기 시작한지 벌써 두달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방문자수는 하루 5,000명 이상씩이었는데 지금은 하루 200명을 넘지 못하는군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제 블로그는 예전에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서는 노출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가끔씩 메인에도 나오곤 했는데...

 

많은분들이 최신순 저품질에 걸리면 72시간이면 다시 노출이 된다고 해서 많이 알려진 방법들을 다 동원하고 기도도 해봤습니다.

기존에 썼던 글들중 내용이 조금 짧은 글들을 삭제하고 소통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벌써 두달째.... 오랫동안 저품질이었던분은 네달동안도 갔다고 하네요.

뭐 아직 그때까지는 조금 시간이 남았으니 조금 더 지켜봐도 되긴 하겠지만 혹시몰라 블로그를 하나 더 개설해서

거기도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지금 두달동안 방문자가 이제 700명을 넘겼어요.

이상하게 매일 들어오는 키워드는 같은 키워드가 들어오구요 ㅋㅋ

 

이 블로그는 정말 많은 키워드로 다양하게 들어왔는데.. 좀더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말이에요...

 

그럼 저품질이 풀리는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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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눈오기 이틀전이였나?

아마 그날은 미세먼지가 엄청 많았던 날로 기억합니다.

그날 늦게까지 집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새벽 세시쯤 창문을 열고 밖을 봤습니다.

안개가 많이 낀건지 미세먼지가 많은건지 알수는 없었지만 높은곳에 살고있는게 이런거구나..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보이시나요?

아마 10층 이하로는 안개가 엄청 많이 끼어서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을겁니다.

하지만 그 위로는 이렇게 잘 보이는군요.

잘보인다고까지 얘기할수는 없지만 정말 신기한 장면 같았습니다.

뭐라할까 예전 인터넷을 찾아보니 구름위에 신기루라는 사진이 있었는데 꼭 그장면 같아서 사진을 몇장 찍어놨습니다.

하지만 밤이여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더군요.

 

 

이쪽 저쪽을 다 찍어봤는데 멀리 보이는 아파트와 건물들은 더 신비롭기까지 하더라구요.

새벽이 창문을 열고 뭐하는 짓인가 생각도 했는데 나름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집에 살면서 처음 본 장면이에요. 앞으로 또 언제 이런 장면을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하네요

 

 

더 자세히 보여주고 싶어서 동영상도 찍어보곤 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어두워서 뭐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사진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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